글번호
153367
일 자
19.07.29 04:19:35
조회
265
글쓴이
안희성
제목 : 지리교육과, 강릉여고 학생들 대상 야외조사 캠프 개최

 우리 지리교육과(학과장 조대헌 교수)는 6월 6일(목) 강릉해변 일대에서 강릉여고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와 자율동아리 GeoSaver 학생들(지도교사 김민숙 선생님)을 대상으로 해안침식 야외조사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야외조사 활동은 지리교육과 전체 4명의 교수, 14명의 학부생 멘토들이 강릉여고 30여 명의 학생과 5개 팀으로 나누어 강문에서 송정, 안목으로 이어지는 약 4Km 해변에서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1일 체험 캠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빈의 프로파일 측량, GPS 트래킹, VR 카메라 영상 촬영, 퇴적물 입도분석, 사구 식생 조사 등 다양한 조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야외조사 캠프는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리 정보기술을 활용한 강릉지역 해안침식 모니터링: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우리 지리교육과는 2017년부터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릉여고 김민숙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나 야외조사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강원도 학생들, 특히 강릉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체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학과 체험 캠프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교 말했다.
 한편, 대학생 멘토로 참가한 김예지 학생(지리교육과 2학년)은 "기말고사를 앞둔 휴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이라 다소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해안침식이나 지리 정보기술 등 전공과 연계된 교육봉사활동을 할 수 있고, 실제로 고등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하단배경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