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배경과 특징

 

1) 사회변화와 입지특성

강원도의 입지특성은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로 나뉘어져 자연환경과 생활권이 구분되고 있다. 영동지역은 환동해권 중심지역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갖추기 위해 인프라가 정비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4계절 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우리사회는 고령화문제,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다각도의 대응방안과 함께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산업정책을 수립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영동권이 갖고 있는 잠재적 자원을 통해 새로운 산업발전방향(건강/휴양 등)을 모색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2) 지역사회의 요구와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확립

국가의 신성장동력과 사회적 변화를 기반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녹색도시 지정,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건강도시로서의 정체성확립 등은 우리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발전 동력이다. 즉, 지방의 중소규모도시가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ㆍ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우리대학의 건축학부는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전문인재의 양성이라는 대학본연의 사명을 갖고 있다할 수 있다. 이들 환경은 지역대학으로서 건축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 있어 핵심적인 이슈와 교육의 장이 된다는 점에 있어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학 프로그램의 교육목표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 프로그램의 교육목표는 지역 및 건축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통합적 지식과 현장적응력을 갖춘 건축인을 양성하여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수도권 전역에 걸쳐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유익한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운용하고자 한다. 아울러 국제화 및 미래의 산업사회에 적합한 창의적인 건축인을 양성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및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건축

사회적 변화

 

지역사회 요구

 

 

Wellness 건축/도시

 

 

 

 

 

지속가능건축(도시)

(Sustainable Architecture)

사용자중심의 건강/휴양/복지건축(도시)

(Health/Healing/Welfare

Architecture)


저출산ㆍ고령화, 산업환경의 변화, 지속가능한 환경의 문제는 현재의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일 뿐만 아니라, 또다른 신성장동력의 배경이 되고,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복지국가 구축이라는 미래의 과제를 담고 있다. 이에 우리지역의 발전동력인 ‘2018 동계올림픽’개최와 ‘저탄소녹색도시’ 지정,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건강도시’, ‘전통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확립 등은 우리대학 건축학 프로그램의 성립기반이 됨과 동시에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통합하는 개념으로 「건강ㆍ공생(共生)사회구축을 위한 건축ㆍ도시」를 지향하고 이를 과제로 실천하고자 한다. 이의 실천과제로서 「지속가능건축」과 「건강/휴양/복지 건축ㆍ도시」을 연계하고, 이를 교과과정과 설계프로그램에 반영하여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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