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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16
일 자
19.05.24 10:07:08
조회
69
글쓴이
김문조
제목 : 음성경찰서, 드론 항공촬영으로 양귀비 재배 단속

음성경찰서, 드론 항공촬영으로 양귀비 재배 단속



음성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근절을 위한
양귀비·대마 밀경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대민홍보 후 5월부터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주택가 등지의 양귀비 밀경작 및 아편 밀조·밀매 사용 행위와 도심지 실내,
농촌 야산 및 텃밭 등지의 대마 밀경작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양귀비 재배는 주로 주택가의 옥상이나 담장 내 화단 또는 텃밭, 비닐하우스 같이
주변의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은밀히 재배하는 밀경이 주를 이룬다.
사전 탐문수사나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 없이는 단속에 한계가 있다.

금왕지구대는 양귀비, 대마 등 불법 재배를 단속하기 위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계기관에 사전신고를 마친 후 개인용 드론을 이용, 항공촬영으로 양귀비 재배현장을 확인해
지난 21일 오후 3시 10경 양귀비 86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피의자 오씨(여 ·72)를 검거했다.

한편, 음성경찰은 양귀비 개화시기인 5월을 맞아 낮 시간대 드론을 적극 활용해 양귀비, 대마 등
밀경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예정이다. 오인근 기자


[출처:대전일보 오인근 기자]
[원문링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7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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